요즘 펭수로 시작해서 펭수로 끝나는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
펭수와 사랑에 빠져 펭수 헌정곡을 만들어봤습니다.
거침없는 펭수의 입담과 다양한(?) 표정은 저를 입덕의 세계로 끌어당기네요!
신나게 들어주세요!
'Music > Music Produc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콘테스트] Loopcloud Producer Challenge (0) | 2020.04.22 |
---|---|
펭수 엣헴송 Rock 버전 (0) | 2020.01.21 |
Refresh! 작업 스트레스를 풀어보자! (0) | 2019.07.29 |
아이즈 (iZ) 두번째 미니앨범 - ANGEL (0) | 2018.04.28 |